들어가며
저번에 만들던 게임을 완성해서 과제로 제출했습니다. 저번에는 간단하게 창을 던지는 기능만 구현하였는데, 이번에는 바람의 속도, 플레이어의 속도, 창의 무게를 추가하여 Optlympic이라는 이름에 맞게 사용자가 옵션을 최적화하는 요소를 집어넣었다. 다양한 옵션에 의해 창이 날아가는 거리도 바뀌어야 해서 창의 속도를 다양한 변수가 포함된 복잡해진 수식으로 바꾸었다.
깃허브
이곳에서 게임의 설명과 방법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exe파일만 다운받으면 게임도 즐겨볼 수 있다.
플레이 영상
마치며
간단한 게임이지만 만들면서 꽤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케이드로 간단하게 제작했지만 어떤 방식으로 게임이 흘러가는지 느낌을 잡기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번방학에는 조금 더 발전된 게임을 위해 노매드 코더를 통해 유니티를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다들 각자 하시는 공부 잘 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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