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이번 주로 한 주 한 글 블로그 4기의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글이 10주 차 글인데요. 지난 10주간 어떤 글을 썼는지 돌아보고 무엇이 변화되었는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떻게 할지 를 회고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10주간의 글
저는 총 13개의 글을 썼습니다. 이 글까지 하면 14개가 되겠네요. 한주에 하나도 겨우 겨우 쓴 주차도 있고 여러 개 쓴 주차도 있었습니다. 확실한 건 한 주에 하나는 써야겠다는 스터디원들과의 약속이 저에게 글을 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13개에 글 중에는 알고리즘 문제를 풀거나, 프로그래밍 개념 공부를 하거나, 한 번은 영화리뷰를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글이 있었습니다. 한주한글을 하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글을 써보게 되고 다른 사람의 블로그 글을 읽어보며 가끔 댓글도 다는 것은 저에게 무척이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글을 쓰는 format도 나름 제 스타일대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변화
블로그 말고 현실의 저에게도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우선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해 두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기록하는 습관은 꼭 블로그가 아니어도 다양한 방식으로 저에게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일정과 과업을 꼼꼼히 정리해서 휴대폰에 기록하는 습관과 때때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휴대폰 노트에 적어놓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런 습관들은 덜렁거리는 저를 보다 꼼꼼하게 만들어 주어 과제나 스터디를 까먹거나 미루지 않고 기간 내에 수행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이번 기수동안 한 번도 블로그 글을 빠트린 주차가 없었습니다!
간접적이거나 작은 영향일 수 있지만 저의 공부에도 좋은 영향이 있었습니다. html, css, javascript 공부를 시작하게 하게 되었고 미라클 백준을 진행해 보며 문제 푸는 습관도 기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번 주차로 비록 한 주 한 글 4기는 끝이 났지만 저는 매주 블로그에 글을 써 나갈 것입니다. 지금 공부하는 내용들도 기록해 두어 나중에 보고 싶고 쌓인 블로그 글들을 나중에 돌아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저번 3기 때는 수료 후 퍼지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5기가 열리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마치며
글이 좀 두서없었지만 어쨌든 중요한 점은 이 활동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원래가 좀 게으르고 덜렁거리는 성격인데 이러한 성격을 보완해 주고 좋은 습관들을 형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는 걸리는 시간이 평균 66일이라고 합니다. 70일간의 한 주 한 글은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기에 아주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좀 더 꼼꼼해지고 싶거나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은 분이라면 짧은 글이라도 매주 블로그에 기록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짧은 글들이 모여 습관 형성에 큰 힘이 됩니다. 끝으로 이런 유익한 활동은 맡아 주신 리더분께 감사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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