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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cle Baekjoon] 13일차 - 11718번 그대로 출력하기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라클 백준 13일 차입니다. 블로그가 3일 차 포스팅에서 13일 차로 갑자기 넘어가서 사기 치는 거 아닌지 궁금하실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매일 풀고는 있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차마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그리 성실하신지.. ㅠㅠ 그마저도 14일 차에 잊어먹고 못 풀어서 끊겨 버렸습니다.. 저의 이번 도전은 비록 13일 차에서 무너지게 되었지만 다음 도전에는 적어도 30일은 유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설하고 이번 문제는 EOF에 관한 문제입니다. 비록 쉬운 문제이지만 제가 생소했던 EOF를 한번 정리하는 김에 결정한 문제입니다. 그대로 출력하기 문제 입력 받은 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입력이 주.. 2024. 3. 24.
[Miracle Baekjoon] 3일차 - 11866번 요세푸스 문제 0 - C++ 시작하며 오늘은 미라클 백준 3일 차입니다. 어찌 저지 작심삼일까지는 성공! 요세푸스 문제 0 문제 요세푸스 문제는 다음과 같다. 1번부터 N번까지 N명의 사람이 원을 이루면서 앉아있고, 양의 정수 K(≤ N)가 주어진다. 이제 순서대로 K번째 사람을 제거한다. 한 사람이 제거되면 남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원을 따라 이 과정을 계속해 나간다. 이 과정은 N명의 사람이 모두 제거될 때까지 계속된다. 원에서 사람들이 제거되는 순서를 (N, K)-요세푸스 순열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7, 3)-요세푸스 순열은 이다. N과 K가 주어지면 (N, K)-요세푸스 순열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첫째 줄에 N과 K가 빈칸을 사이에 두고 순서대로 주어진다. (1 ≤ K ≤ N ≤ 1,000) 출력 예제와 같.. 2024. 3. 14.
[Miracle Baekjoon] 2일차 - 2751번 수 정렬하기 2 - C++ 시작하며 오늘은 미라클 백준 2일 차입니다. 이제 비록 2일 차지만 매일매일 문제 푸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수업 중간중간 짬짬이 시간을 내서 문제를 하나 풀어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썸네일을 가능하면 한번 직접 그려보려고 합니다. 그림판에서 마우스로 그리기 때문에 퀄리티는 낮지만 ai 그림 생성으로는 제가 원하는 구도가 안 나오기 때문에 그리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 정렬하기 2 문제 N개의 수가 주어졌을 때, 이를 오름차순으로 정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첫째 줄에 수의 개수 N(1 ≤ N ≤ 1,000,000)이 주어진다. 둘째 줄부터 N개의 줄에는 수가 주어진다. 이 수는 절댓값이 1,000,000보다 작거나 같은 정수이다. 수는 중복되지 않는다.. 2024. 3. 13.
[Miracle Baekjoon] 1일차 - 1676번 팩토리얼 0의 개수 - C++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혹시 미라클 방송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미라클 방송이란 개인방송인이 연속으로 며칠까지 방송하는지를 기록하며 매일 방송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도 유튜버 침착맨의 미라클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방송인들의 미라클 방송을 보며 시청자들도 함께 미라클 OO ex) 미라클 팬아트, 미라클 운동, etc.. 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에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선택한 종목은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미라클 백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굳이 생색내지 않으면서 매일 문제를 풀고 계실 텐데요. 저는 굳이 생색내며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사실 어제도 문제 풀어서 2일 차지만 상남자답게 마음먹은 날부터 1일 차로 하기로 함) 그럼 과연 제가 며칠차까지 성공할 수 있을.. 2024. 3. 11.
[백준] 1436번 영화감독 숌 - C++ 영화감독 숌 문제 666은 종말을 나타내는 수라고 한다. 따라서,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는 666이 들어간 제목을 많이 사용한다. 영화감독 숌은 세상의 종말이라는 시리즈 영화의 감독이다.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를 만들 때, 스타워즈 1, 스타워즈 2, 스타워즈 3, 스타워즈 4, 스타워즈 5, 스타워즈 6과 같이 이름을 지었고,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을 만들 때, 반지의 제왕 1, 반지의 제왕 2, 반지의 제왕 3과 같이 영화 제목을 지었다. 하지만 숌은 자신이 조지 루카스와 피터 잭슨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영화 제목을 좀 다르게 만들기로 했다. 종말의 수란 어떤 수에 6이 적어도 3개 이상 연속으로 들어가는 수를 말한다. 제일 작은 종말의 수는 666이고, 그다음으로 큰 수는 1666.. 2024. 3. 10.
[영화리뷰] 남극의 쉐프 - 오카타 슈이치 감독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평소에도 영화를 즐겨 보는데요. 상영관보다는 집에서 넷플릭스 같은 것으로 즐겨 보는 편입니다. 오늘의 영화는 니시무라 준의 에세이 '재미있는 남극요리인'을 영화화한 '남극의 쉐프'입니다. 절대로 지지 않는 승률 100%의 변호사 '리갈하이', 은행에 복수를 꿈꾸는 은행원 '한자와 나오키' 등으로 유명한 배우 사카이 마사토 주연의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참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리갈하이로 처음 접했고 리갈하이를 본 대부분이 인상적인 연기 때문에 한자와 나오키까지 챙겨보게 된다고 하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 남극의 셰프는 사전에 유튜버 곽튜브가 추천한 제목만 보고 봤기 때문에 같은 배우 작품인 줄은 모르고 봤습니다. 그럼 간.. 2024. 3. 3.